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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일본 회사들은 서류 전형시, 경력과 일본어 부분을 집중적으로 검토합니다.
경력이 짧아도 좋으니 내용을 충실히 작성 하셔야 됩니다. 또한 경력 부분은 인재의 첫 이미지를 결정하는 부분이니
가능하면 상세하게 자신을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슨 서버와 개발 언어를 이용해서 무엇을 개발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 개발한 시스템이 무슨 용도로 어떤 효과를 이루어냈는지도 상세하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경력이 없다고 자신감 없어 하는 분도, 곰곰히 생각해 보면 IT관련된 일이나 능력을 경험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교육 받은 부분도 정확하게 써 놓으십시오.
프리랜서나 알바로 하신 개발일도 중요한 경력입니다.
경력 부분을 사소하게 보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 어떻게, 어떤 규모로 수행했는지도,
그리고 가능하다면 작은 이미지의 캡쳐도 준비하시는 성의가 필요합니다.

파견 경력이 있을 경우 파견 회사명보다는 파견 현장의 회사명을 쓰도록 하십시요.
일본 회사 관계자 (면접관)는 한국계 파견 회사명은 모릅니다.
하지만 파견 현장의 회사명은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02) 일본어 부분을 정확하고, 눈에 띄게 작성 하십시요.
외국인이 일본회사에 지원하면 인선 담당자는 항상 일본어 부분을 먼저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담당자가 한 두개의 이력서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인원을 확인하므로,
가능한 일본어 부분이 눈에 띄게 위쪽으로 한다던가,
미심적은 부분이 없도록 명확하게 써 두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요미우리 신문을 읽을 줄 안다. 사양서를 써 봤다. 등)
03) 또한 회사의 담당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습관도 필요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첫인상이란 단어를 들으면, 면접에서의 첫인상만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취업에서 첫 인상은
입사지원서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프리젠테이션

이력서는 자신의 상품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전체적인 스타일, 글자체, 조합이 당신의 첫인상이 된다.


형식

문방구 이력서는 버리고, 우선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정리하고 적기에 가장 적합한 형식을 찾아보자.

내용을 빛나게 하는 나만의 형식이 만들어질 것이다.


철자, 문법, 문장 만들기

사소하지만 중요한 문제이다. 이력서 작성이 끝난 뒤에는 몇 번이고 오타가 없는지, 어색한 문장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 사소한 실수를 하게되면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내용

지원분야와 관련없는 내용은 언급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능력이나 성취한 내용을 드러내는 이전 경력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원하는 회사가 요구하는 부분을 강조한다.


프로젝트 경력시술서 첨부

연구 개발 인력의 경우, 프로젝트 경력서를 별도로 첨부한다.
프로젝트명, 프로젝트기간, 팀 내에서의 역할, 담당업무, 사용기술 정도를 기술 하는 것이 좋으며,
프로그래머의 경우, 사용 환경, 사용언어 등을 자세히 적는다.
사용 할 줄 아는 랭귀지 역시 단순히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등급을 매겨서 어떠한 수준인지, 실제프로젝트에서 사용해 보았는지, 몇 년 정도 사용해 보았는지를
기술하는 것이 채용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이 된다.


기업 정보 조사

지원하는 업체에 대한 기본 조사를 해서 그에 맞게 이력서를 매번 수정한다.
해당업체에서 높이 사줄 경력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이에 맞는 경력을 두드러지게 전진배치, 상세 기술을 한다.



온라인 이력서의 경우 하이퍼링크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한정된 이력서에 자신이 가진 장점을 다 나타내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 및 기술을 표현할 수 있는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만들고 이를 이력서에 하이퍼링크로 표시해주면,
인사담당자는 호기심을 갖고서 방문할 수도 있다.
이런것이 100% 성공을 보장하진 못해도, 인사담당자 중에는 관심을 갖고 보는 사람이 꽤 있다.
이때, 자신의 활동사항이 담긴 사진이나 상장, 평가사항서를 스캔해서 올려주면 효과적이다.
설사 방문을 하지 않더라도 그런 증거자료는 경쟁자들과 다른 차별성을 둘 수 있으니,
밑져야 본전인 일은 의외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대기업은 증명자료에 약하다.

대기업 전형은 워낙 많은 지원자를 걸러내고 평가하기 때문에,
남다른 능력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가진 사람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력서에 남다른 증명자료와 수상기록은 눈에 띄기 마련이다.
물론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이런 증명자료와 수상기록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 공모전과 자격증은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목표의식을 최우선으로 하라!
  • 수상기록은 단순하게 결과만 기록하지 말고, 당시 경쟁률과 심사기준 등도 함께 기입하면 그 가치가 높아진다.
  • 명사의 추천과 인맥에 대한 언급은 지원자의 수준을 높여준다.


지금까지 맡은 업무와 앞으로 맡게 될 업무의 연계성을 두고 기술하라.

회사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것은 경력을 십분 이용하여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 만큼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커리어를 극대화하여 포장하고,
단순 나열이 아닌 전 직장에서의 업무 실적을 구체적인 수치 등으로 표현하여
업무 능력에 대한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


전 직장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라.

예를 들어 같은 영업직이라 할지라도 제조분야와 정보통신 분야의 영업은 직무 능력 면에서 엄연히 다른 능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짧게라도 전에 근무한 회사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좋다.


업무능력을 극대화하여 상세히 적어라.

이력서는 간단 명료하게 적는 것이 원칙이지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주어야 한다.
아르바이트 경험도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 관한 것이라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인사담당자가 지원자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정보는 상세히 기술한다.


업무적인 능력 이외의 것도 간단히 기술하라.

경력사원이라면 업무적으로 주어지는 여러 상황에 대해 이미 프로나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전 직장에서의 부서원 관리와 관련된 자기만의 방법이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적어 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업무능력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특출한 사람으로 보여서 나쁠 것은 없다.



출생배경과 성장과정

시간 순으로 쓰기보다는 자라오면서 지금 현재 모습에 영향을 미친 환경이나
결정적 사건 (예를 들면,부모님의 교육방침이나 신조, 가정 분위기, 가훈이나 가풍, 자라난 지역사회의 특징, 학교의 기풍이나 분위기 등)이
어떻게 자신의 가치관이나 인생관, 인성 형성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작성한다.


자신의 장ㆍ단점, 특기사항

자신의 장점을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서술하고 단점도 솔직하게 적고 단점을 개선하거나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과 의지를 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장ㆍ단점을 그냥 단순히 나열하기 보다는
한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 구체적인 일화나 실례를 중심으로 서술하면
더욱 생동감이 있고 효과적이다.
특기사항이나 수상경력은 지원하는 전공분야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각종 경시대회에서의 수상경력, 능력 인증 시험의 자격증, 학생회 임원활동 등을 자신의 체험과 함께 소개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형성시킨 계기

지향해야 할 근본적인 가치, 바람직한 삶의 자세와 목표, 인간관이나 사회관 등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나 인물 ,책 등을 서술하면 된다.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나 체험, 존경하거나 경계하는 인물, 감명 깊게 읽은 책, 동아리 활동으로 이야기하면서
삶과 현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자신의 관점이 어떻게 정립됐는지를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원동기

지원 이유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이때 자신의 적성이나 장래 희망과 지망하는 전공분야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분명히 드러내야 한다.
특히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다.


장래희망과 포부, 간단한 수학 계획과 진로

"무작정 열심히 하겠다"는 식의 일반론은 금물이다.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의 경영이념, 비전, 업무내용, 발전 가능성에 대해 숙지하고
하고 싶은 일과 어떤 결과를 이루고 싶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