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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치호 조회수 20341
안녕하세요, 이치호입니다.

자아 그럼 오늘 이시간은 【자격증 따보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내용은, 현재 일본에 와서 활약 중이신 개발자들에게 국한된
내용임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현재 갖고 계시는 자격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많게는 4개 이상에서 적게는 한 개 정도는 갖고 계실줄 압니다.
적어도 나름대로 공부좀했다면 말이지요.

하지만 취득한 자격증들이 모두 한국에서 취득하신 거라면, 그다지 도움이 되질 못 할것입니다. 이곳 일본사람들조차 여러 번 당하다보니, 아예 이력서에서 조차 쓰지 말라고 합니다.

오죽했으면 일본어능력시험자격증을 요구하겠습니까?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땅에 곤두박질해버린 신용을 우리들의 손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와서, 다시 일본어로 된 문제집들과 싸울 것을 생각하니, 눈 앞이 깜깜하시다고요? 그냥 일본에서 좀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실 분들이라면,  안 따셔도 됩니다.
그냥 이곳에서 먹고 살아가야 할 선/후배들을 생각하셔서, 한국인개발자들의 이미지다운만 안되게 해 주세요.

어느 정도 독한 마음먹고, 열심히 한번 해보려 하는 분들은. 꼭 따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적으로 후회는 안 하실 것입니다.
그냥 ‘허접한 종이카드 한 장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렇게 있을 줄이야‘ 하고 놀라실 날이 올 겁니다.

한번 입장을 바꿔서. 만약 여러분들이 똥배가 볼록하게 뛰어나온 사장님이라고 가정합시다.
입사 희망자들 중에, 한국사람 중국사람 일본사람 등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지원했다고 가정 합시다.

물론 다들 한국어는 기본적으로 네이티브 수준까지는 안 되더라도, 일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이며, 모두가 실력은 같다고 가정한다면 누굴 뽑겠습니까?
그렇게 외국어를 중시하지 않는 현장이라면, 당연히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한국 사람을 뽑겠죠? 같은 민족인데다가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나, 어느 정도 분위기도 볼 줄 알고요.

하지만 동일한 실력이긴 하지만,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기술자격증을 일본이나 중국 사람이 소지하고 있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죠?
오라클이나 네트워크 등이 아니고, 전혀 관계없는 것은 곤란하겠지만요.

‘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다’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을 보는 눈이 180도 달라지겠지요.
어차피 똑같은 월급주면서 일시키는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그런 사람을 뽑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그것도 외국인이 자기나라도 아닌 이국땅에 와서, 자국민들도 따기 힘들다고 하는 그런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한다면 말이지요.

그러니 자 여러분들도 휴일에 고리타분하게 시간들 때우지 마시고.
심호흡한번하고 도전들 한번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장가가시기전에 준비하시는 것이 아주 편할 겁니다.

그럼 장마철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이치호
일본 동경 거주
개발 경력 11년
1997년 3월 일본 취업

Writed by 2008-06-30 11:05